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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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다리가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 윤O자 | 196 |
129 | 거짓말 같은 현실에 깜짝깜짝 놀랍니다.*옛날환자 노O숙* | 노O숙 | 360 |
128 | 원장님, 보내주시는 편지 너무 감사합니다.- 안O형 올림 | 안O형 | 143 |
127 | 매일 생명을 위해 선한 일을 하시는 원장님께 드립니다. | 노O자 | 118 |
126 | 삶의 의룍없던 제게 활기찬 삶을 되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O향 | 109 |
125 |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O자 올림 | 김O자 | 116 |
124 | 고통에 신음하는 환자들을 구해주세요 - 조O옥 올림 | 조O옥 | 120 |
123 |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건투를 빕니다 | 이O돌 | 92 |
122 | 원장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이O자 님 | 이O자 | 116 |
121 | 힘찬병원의 힘찬 내일을 바랍니다 *김O자 드림 | 김O자 | 113 |
120 | 처음쓰는 부끄러운 글로 감사를 드립니다 *임O희 할머니 | 임O희 | 145 |
119 | 편안히 지낼 수 있어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안O형** | 안O형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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