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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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새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O순 올림 | 이O순 | 117 |
201 | 듣던 소문과 다름이 없다. 중국연길에서 한O자 올림 | 한O자 | 110 |
200 | 퇴원 후 50일, 정상적으로 걷는다는 말에 보람을 느낍니다. 이O단 드림 | 이O단 | 141 |
199 | 원장님 손끝에서 절뚝거림이 멈췄습니다. 위O원 환자 보호자 | 위경원OOOO보호자 | 101 |
198 | 통증도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윤O희 올림 | 윤O희 | 130 |
197 | 저뿐만 아니라 아는 분도 원장님께 수술을 받아 쾌차했습니다. 안O형 올림 | 안O형 | 113 |
196 | 마음속에 항상 선생님이 떠나지 않습니다. 김O자 올림 | 김O자 | 108 |
195 | 교인들 중 부러워하는 분들이 많아요. 한O숙 드림 | 한O숙 | 98 |
194 | 관절 고쳐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최O숙 올림 | 최O숙 | 121 |
193 | 회복이 좀 늦었지만 이제는 다 나아 산에도 갑니다. 이O예 올림 | 이O예 | 129 |
192 | 선생님께 감사하며 남은 여생 살아가렵니다. 김O순 씀 | 김O순 | 151 |
191 | 병원에서 맞은 크리스마스, 평생 못 잊을 겁니다. 박O순 씀 | 박O순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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