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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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다리 아픈 사람 보면 원장님 소개합니다. 김O근 권사 | 김O근 | 188 |
249 | 힘찬병원이 나를 살렸다고 자랑합니다. 김O심 드림 | 김O심 | 216 |
248 | 오랜만에 뵌 원장님 더 젊어 보이던데요. 이O선 올림 | 이O선 | 150 |
247 | 1년만에 많은 눈이 왔습니다. 최O이 드림 | 최O이 | 115 |
246 | 설에 복 많이 받으세요. 권O순 드림 | 권O순 | 201 |
245 | 저뿐만 아니라 막내딸도 힘찬병원에서 치료했습니다. 이O종 드림 | 이O종 | 199 |
244 | 바쁘실 텐데 저희 하나하나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최O순 할머니 드림 | 최O순 | 132 |
243 | 사랑하는 원장님. 고마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조O자 할머니 드림 | 조O자 | 214 |
242 | 힘찬병원에서 수술 받고 좋아졌는 소식이 들리면 참으로 기쁩니다. 한O준 드림 | 한O준 | 193 |
241 | 선생님이 남 좋은 일 많이 하셔서 병원이 부흥하나 봐요. 김O순 드림 | 김O순 | 132 |
240 | 촛불과 같은 원장님, 불빛이 환자 가슴에 스며 비춰줄 것입니다. 주O만 올림 | 주O만 | 138 |
239 | 농사일 하다 신문에서 보고 한 번 찾아간 것이 이렇게 끈끈한 인연이 되었네요. 최O숙 드림 | 최O숙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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