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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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살아요 | 정O재 | 274 |
357 | 힘찬병원을 사모하시는 울어머님 딸입니다. | 홍갑OOO 딸 | 224 |
356 | 감사와 기쁨과 용기로 환희를 느낍니다 | 김O희 | 204 |
355 | 오늘도 3킬로나 되는 길을 왕래했습니다 | 김O수 | 219 |
354 | "1인 혁명가" 정말 오늘의 좌우명으로 삼고 싶네요 | 박O순 | 172 |
353 | 국민건강을 위해 많이 노력해주세요 | 김O순 | 155 |
352 | 모든 힘찬병원 원장님들 건강하십시오 | 유O선 | 151 |
351 | 실패를 거울삼아 재도전하는 정신을 되새겨야겠어요 | 박O순 | 142 |
350 | 원장님은 제일로 꽃피는 의사선생님이세요 | 나O자 | 168 |
349 | 저처럼 환하게 웃는 여성이 많아졌음합니다 | 노O숙 | 186 |
348 | 코끝이 찡하도록 고마움 느꼈어요 | 박O수 | 216 |
347 | 힘찬병원의 정성어린 관심과 따뜻함, 잊지않아요 | 천O자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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