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은 최근 인공관절수술 누적 3,800례를 기록했습니다.
수술에는 ‘마코(Mako) 로봇수술기’가 활용되었으며, 환자분과 문남훈 의무원장님을 포함한
의료진, 그리고 병원 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의료진의 노력과 환자들의 신뢰
문남훈 의무원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환자분들의 삶의 질을 위해 함께 달려온 의료진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자를 중심에 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환자를 위한 정밀한 수술 보조 장비
마코 로봇수술기는 사전에 촬영한 3차원 영상 자료를 토대로 수술 계획을 세우고,
의료진의 임상적 판단과 함께 수술을 보조하는 장비입니다.
이를 통해 손상된 부위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수술 진행에 도움을 줍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
많은 환자분들이 부산힘찬병원을 찾아주신 덕분에 이번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진료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