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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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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저리고 아프다가...

2009-06-10 hit.1,253

저는 올해 52세된 남성입니다. 얼마전에 엉치뼈부터 허벅지가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근육이완제와 낙센이라는 약을 대략 7일정도 먹었습니다. 그래서 엉치뼈와 허벅지부분의 저리는 현상은 많이 완화되었는데 얼마전부터 허리부분이 거북합니다. 쿡쿡 쑤시거나 아프거나 하지는 않지만 뻐근한 느낌입니다. 집에서 계속 시프는 하고 있습니다. 평일날 시간이 없어서 병원에 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힘찬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을 권하지 않고 상담부터해서 가능하면 약물치료를 한다고 소개 받아서 우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가지고 계신증상은 일반적인 요추부의 여러 질환의 증상이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말씀상으로는 어떤 질환의 특징적인 증상이라고 꼬집어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것을 생각됩니다. 현재 요통이나 하지 방사통의 증상이 아주 심한 상태가 아니라면 방사선학적으로 신경의 압박이 아주 심하지만 않는다면 비수술적인 치료가 더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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