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2009-06-07 hit.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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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무릎인공관절수술받으신 어머니때문에 글을 올립니다.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수술받으신지 3개월이 조금 못되었는데 너무나 힘들어 하십니다.쑤시는 통증이아닌 조이고 땡기고...갈퀴처럼 생긴것이 무릎속에서 찌른다고 하십니다.그것이 구슬처럼 녹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하시는데 그럴수 있는건지...그 구슬이 무릎의 빈곳에 박혀서 꼼짝도 못한답니다.또 어떤때는 그것이 녹아서 아주 강력한 찐득이가 되어 조여 매는듯한 통증에 시달린답니다.진짜 구슬이나 갈퀴모양의 이물질이 돌아다닐 수 있는건지 아니면 느낌인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신경이 살아나는 과정인가보다고 하면 절대 아니라고 내몸에서 일어나는것을 자신이 왜 모르겠냐십니다. 그것들때문에 움직이면 무릎이 잘못될것같고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못움직이신다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담당 선생님은 별이상없다고 하시는데 무릎에서 뭔가 녹아내릴 수 있는것이 있나요? 답변을 부탁드려요. | |
인공 관절 수술 3개월 까지는 통증과 이물감이 느껴 질수 있습니다. 그 빈도는 갈수록 감소 하구요. 일단 내원 하셔서 x-ray 촬영 후 담당 과장님과 상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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