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수술 관련 문의 2009-05-26 hit.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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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2007년도 이던가요?신문에서 힘찬병원의 기사를 보고 귀원에서 제 장모님께서 양쪽 무릎 인공수술을 아주 성공적으로 하셔서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다니시는것을 보고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2.제 아내가 올해 32세 인데 약 한달여 전 집에서 오른쪽 무릎이 앉을때 잘못앉아서 삐끗했었는데 한동안 괜찮아 별 신경을 안썼는데 약 보름동안 통증이 계속 있어서 지난주 금요일 인근병원에 가서 X-RAY를 찍었더니 이상은 없으나 MRI 촬영을 해보자고 해서 내일 접수를 했는데 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오른쪽 무릎의 연골판이 찢어지거나 금이 가서 레이져수술을 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로봇으로 아주 간단하고 통증도 없는 정형외과에서는 가장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더군요... 3.그런데 남편인 제 입장에서는 집이 가까운 곳이라 인근병원에 가긴 햇지만 수술을 하게 된다면 제대로 하는 힘찬병원에서 하고 싶습니다... 다른병원에서 MRI 촬영을 했다면 그 병원에서 수술이나 치료가 물론 가능하시겠죠?그러면 다시 MRI 를 찍어야 합니까? 4.문득 장모님께서 하신 생각이 나고 큰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라는 생각을 했지만 기왕 수술을 한다면 힘찬병원에서 하고 싶으니 자세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 |
장모님께서 수술 후 완쾌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아내분의 증상은 직접 내원하셔서 MRI 결과를 해당 주치의가 보셔야 정확한 수술명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RI는 촬영했던 병원의 것을 가져오시면 재촬영없이 진료와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촬영시기가 오래되었거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담당 주치의가 결정하게 됩니다. 힘찬병원의 안내와 관련해서는 통합상담실에서 별도로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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