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2009-01-05 hit.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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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수술 부위가 많이 가라앉앗습니다. 정말이지 퇴원약 이외의 약을 먹지 핞았다고 하면 누가 믿을 까요? 진료를 하면 으레 다른 병원에서는 약을 처방합니다. 그런데 힘찬병원에서는 구태여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저도 억지로 약을 먹고 싶지는 않고 하니까 그냥 견뎠죠 그러니까 온전히 저의 내성이 잘 되어서 치유가 잘 되고 있는 것이지오. 일종의 치유의 기적이라고나 할까요? 수술을 잘 시켜줘서 그런지도 모르고 엉뚱한 소리 한다고 섭섭하세요? 맞아요 너무 수술이 잘 됐어요 그래서 약을 먹지 않아도 치유가 잘 되고 있는거지요. 정말 정 과장님 고맛습니다. 앞으로도 그 실력으로 많은이들을 치유해 주셔서 신의 영광을 드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금년 한해에도 과장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평안하시고 과장님 주변에 모든것들까지도 축복이 함께 머무시기를 기원 합니다. | |
정길순님, 감사합니다.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힘찬병원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환자분이 잘 치유되셨다니 오히려 제가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 새해 시작부터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환자분도 새해에 큰 축복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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