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관절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2008-08-14 hit.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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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할머니가 올해로 73이세요.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무릎을 다치셨는데요. 수술을 하긴 했지만 잘안되서 지금도 쩔뚝거리면서 힘들게 걸어다니세요. 저희엄마가 그런모습보시면서 항상 마음아파하시는데요. 그런 모습 보는 저두 속상하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다시 맘먹으시고 여기저기 알아보시다가 힘찬병원이 정말 잘한다는걸 아셨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저한테 이렇게 글남기라고 하셨는데요. 그중에서도 이수찬 원장님이 최고라고 하셨어요. 어머니가 전화하셨는데 이수찬 원장님은 관두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분들은 아직 목동에서 활동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이수찬 원장님 근황을 알고 싶고 지금도 하고 계시면 저희 할머니 상담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이수찬 원장님 근황 알려주세요. | |
이수찬 대표원장님께서는 현재 부평 힘찬병원에서 상원의료재단의 이사장으로서 병원 경영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직접 환자 진료를 담당히지는 않으십니다. 저희 힘찬병원 정형외과의 모든 의사들은 국내 의료진들 가운데 관절염 치료 분야에서 가장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사들 중 한 명입니다. 따라서 의료진에 대한 고민을 크게 하지 마시고 본원 의료진 가운데 한 분을 선택하여 진료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인천 연수병원과 부평병원, 서울 목동병원 세 곳이 있으므로 진료받기 편한 곳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전 진료예약을 원하시거나 상담을 원하시면 본원 대표전화를 이용하십시오(1577-9229).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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