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과장, 이영미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08-07-28 hit.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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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저는 지난 7월 18일에 허리수술을 한 박영숙 환자의 딸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힘찬 병원에서 김정훈 과장님께 처음 진료를 받고 수술을 결정하셨을 때 저와 가족들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평소 지병이 있으신터라 행여나 큰 수술을 하신다고 하셨을 때 걱정스러웠는데 오히려 어머니께서는 의사선생님께서 믿음과 확신을 주셨다며 안심하고 계셨습니다. 입원하는 과정에서도 이영미 간호사님 이하 친절한 간호사님들 덕분에 안심이 되었고 김정훈 과장님께서 수술을 잘 해주셔서 무사히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가족에게 안심과 믿음을 주신 김정훈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항상 웃으며 치료해주신 이영미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해 준 힘찬병원이 더더욱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 |
유현정 님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김정훈 과장, 이영미 간호사와 병동 간호사들에게 유현정님의 인사 전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실로 전화주셔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대표전화 1577-9229).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하며, 더위에 가족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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