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판수술 후유증과 재활치료 2008-06-30 hit.1,559 |
|
52세 주부로서 3개월전에 개인병원에서 연골판절제술을 받았습니다. 퇴원후 수영을 조금씩 시작해 요즘은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부위가 여전히 칼로 베는듯 결려서 다리가 절룩거리네요. 수술한 병원에서는 재활운동으로 수영을 권했습니다만... 혹시 수술 이후 무리한 동작이나 과잉재활로 상처가 재발할수도 있나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요? 아무래도 통증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언제쯤 통증이 사라질까요? | |
질문 감사합니다. 수술 당시 손상된 연골판을 완전히 제거했으면, 현재의 통증은 재활치료, 약물치료로 호전 될 수 있습니다. 수영정도의 운동으로 재발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다음글 | 어머니 관절염 |
이전글 | 실밥풀를때질문이요 |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