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수술에대해서,,, 2007-07-15 hit.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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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의 연세가 53세되시는데.. 왼쪽 무릎이 너무 아프시다고 하네요..거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인데요..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있고 특이 구부리거나 계단을 오르내릴때 많이 통증을 호소하십니다 그래서 인공관절수술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인공관절수술은 나이가 고령이 되서야 한다고 들었는데 저희 어머니는 아직 나이가 너무 이른건 아닌지,,지금 수술을 할경우에 재수술을 해야한다고 들어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저희 어머니 나이에도 수술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
꼭 인공 관절만이 답이 아닙니다. 절골술이나 반쪽 인공 관절 수술도 있습니다. 어머님 연세에 전인공관절은 너무 이르다고 볼 수 있으나 모든건 현재 뼈가 얼마나 닳았고, 어머님이 얼마나 불편하시냐에 따라 어떤 수술을 할지 결정됩니다. 모시고 오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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