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노모 무릅 인공 재 수술 에 관하여 2017-07-23 hit.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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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18년전쯤에 저희 어머니(79세 나춘열)님이 이수찬 원장님 한테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받았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말기라고 판정을 받았지만 정부의 도움으로 기술력이 뛰어나고 정성이 깃든 원장님에 수술이 너무 잘되서 그동안 아무 탈없이 잘 지냈는데요즘에 들어 인공관절 기계가 다 되어서 그런지 문앞도 나갈수 잆이 걷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일단 약으로 물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지만그것 마저도 그 힘을 지탱할수 없는 실정입니다언제나 하루도 변함이 환자에대한 배려가 깊고 끝까지 어머니에게 편지를 써 주시고 맘에 위로까지 해 주시던 이수찬 원장님께 어머니가 재 수술을 받기 간절히 원하시고 있습니다~~저희 엄마에게 삶을 지탱할수 있는인공 관절을 편안하게 넣어 주신것 처럼 남은 인생 아픔없이 걸을수있는 길!! 병원 지금은 힘 찬 병원에 이수찬 원장님 다시 한번 저희 엄마의 무릅을 재 수술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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