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에 대해 2007-05-19 hit.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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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친이 81시이십니다. 65세가 되시면서 무릎이 시큰거리시며 보행이 어려우셨는데 약국에서 진통제와 소염제를 처방받아 약을 쓰시며 살아오시기를 근 16년이 되어습니다. 그동안은 약의 힘을 빌려서 필요한정도는 보행을 하셨었는데 근래에들어 너무 심하게 아프셔서 동네 병원에 진찰을 받으신결과 죽을때까지는 그대로 진통제나 먹으며 살아야한다니... 답답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정말 어머니가 진통제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지요? 아니면 수술이 가능한지요? 수술이 가능하면 언제쯤 진찰날자를 잡아서 통보해주시면 검사를 해보고 수술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너무 아퍼서 화장실 출입도 너무너무 힘이 들정도입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십니까. 수술의 가능성은 환자의 전신상태에 따라 결정할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직접내원하셔서 수술전 검사를 해서 수술을 할수 있는 상태일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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