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2007-04-07 hit.1,616 |
|
벌써 여기서 글을 3번째 올리는군요. 지금 어머니께서 어깨가 상당히 더 심각해진것 같에요.. 오늘 또 들어보니 팔뚝이 아프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팔뚝이 아프다고 하는데..아 햇갈려.오늘은 막 아프다고. 막 하시는데 정말..이거야원 병원가라고 해도 아직은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서 계속 안가시고 계시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거 이대로 계속 놔두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더 심해지는건가요..? | |
안녕하세요 병원에 모시고 오셔서 진료를 하십시요. 상담만으로 해결될수 없습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부모님을 설득해서 진료를 해야됩니다. | |
다음글 |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 |
이전글 | 25년전 연골제거수술 |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