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문의 남겼습니다. 2014-02-04 hit.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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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남깁니다. 2008년 10월 마라톤에서 무리하여 무릎을 다쳤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부항으로 피를 뽑았는데 상태는 좋아지지 않았고 지금까지 왼쪽 무릎 관절은 걸리는 느낌입니다. 당시 연세사랑병원과 정형외과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이상이 있습니다. 우연히 건강보험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힘찬 병원이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저의 증상을 보아 주실 수 있는지요. 또 저와 같은 상황에는 어느 지점이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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