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완골 과상부골절로 수술후 2007-03-09 hit.1,639 |
|
김성민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계양병원에서 2006년 11월 13일 수술받은 장동인 입니다 (현재 중3 16세) 수술받고 12월 26일 쇠 뽑고 - 1월2일 깁스해제 하고 반깁스로교체- 일주일후 완전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물리치료가 들어간지 2달이 지났습니다. 폈을때 주먹이 땅에서 약 10Cm 떨어짐, 굽혔을때는 손끝이 어깨에서 약 12Cm떨어짐 이 병원에서는 더이상 안된다고 합니다. 다른방법이 없다고요. 뼈진이 과도하게나와 팔의 운동을 방해한다는군요. 마취하여 인위적으로 하는것도 저에게는 해당이 안된답니다 2달간 정말 열심히 물리치료 받았거든요. 방법이 정말 없는건가요. 화도나구 답답합니다. 가슴이 먹먹하다는 말의 뜻을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엄마에게 전화주시면 더욱감사하겠습니다. | |
아마 골화성근염이 아닐까 싶은데, 골절이 치유되면서 뼈가 과도히 생긴는 현상입니다. 아직 2달이니까 조금 더 관절운동을 해볼 여지가 있을 것같고, 구체적인 것은 이미 어머니와 통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다음글 | 수고하십니다. |
이전글 | 아래 질문드렸던 사람입니다.. |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