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습관성 탈골 2013-07-01 hit.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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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습관성 탈골로 문의 드립니다. 어릴때 부터 운동하면서 왼쪽어깨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최초 24살에 축구하는 도중 넘어 지면서 팔을 잘못 짚어 전방으로 탈골이 일어 났습니다. 10분 이내에 어깨가 자리를 잡는 느낌이 났고, 한달정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당신 군인으로 군의관이 약물치료, 최대한 안정을 취하도록 권고 하였고, 병원 진료는 받지 못 했습니다. 이후, 암벽등반 선수로 활동하며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특정 자세로 왼쪽 어께서 부하가 걸리면 탈골 되는 증상이 있어 왔습니다. 수술을 하면 선수생활을 못하기 때문에 근육 강화로 버텨 왔으나, 최근에는 가벼운 온동이나, 수영, 다이빙 등에서도 한두차례 어깨 탈골이 일어 납니다. 현재 나이 30살이며, 탈골 횟 수는 15회 가량 됩니다. 최초 탈골 이후에는 5분 이내 어깨가 자리를 잡으며, 통증도 3~4일정도 갑니다. 수술을 하게 되었을때 완치(일반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 하며, 수술 이후 또 다시 탈골이 일어 났을 경우 어떠한 치료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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