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과장님 수술 환자에여... 2007-01-13 hit.1,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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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여 전에 인천에서 정재훈과장님께 전방십자재건이랑 내측반월상봉합술을 받은 환자에여. 이번에 또 다쳐서 정재훈과장님을 찾았더니 없다고 하면서 다른 의사님을 소개했어여. 그래서 그분이 엠알아이를 보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면서 또 수술을 했어여. 2달전에여. 근데 내측반월상아전절제술을 하고 외측은 부분절제술을 했데요. 다시 봉합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너무 못미더워서 죽겠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은 지금 수술후에도 바늘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와서 다리를 절어여. 빨리 걷기 조차 힘드네여. 하는 말은 분명 수술후 더 안아프다고 했는데 그리고 한달전에도 아파서 가서 약주신거 한달먹고 최근에 또 갔는데 두달뒤에 다시 보자고 하는데 너무 무책임한 거 같아요. 그때 제가 분명 정재훈과장님께 하고 싶다는 말도 했는데 목동에 갔다는 말도 안해주고 정재훈 과장님 목동에 가신것도 아파서 인터넷에 알아보는 중에 알았어여. 정재훈과장님 저 괜찮은 건 가여. 저는 분명 재봉합술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왜 제거를 해서 전 최대한 살려서 봉합을 원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외측도 쪼금 찢어졌다면서 왜 제거를 한건지 봉합을 해야져. 저 우울증에 시달리고 지금 28인 남자인데 일할 나이에 아파서 이러고 있으니 정말 죽겠습니다. 꼭 정재훈과장님 답변부탁드려요. 2년전에 축구하다 다친 이혁진환자에여. 정기검진도 꼬박 갔었구여..... | |
안녕하세요 이혁진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연락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아마 불가피하게 치료를 했을것으로 생각되며제가 인천에 있는 관절경사진을 확인한후 개인적으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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