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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님의 상담글입니다.

2006-01-31 hit.4,580

저는 올해 33세의 청년으로 2003년 3월에 축구를 하다 무릎을 다쳐서 근쳐 병원에서 물리 치료를 받다 차도가 없어서 그해 7월에 천안단대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진단이 나와 재건수술을 하고 재활치료 및 운동을 열심히 하여 아주 좋아져서 지난 해 3월 등산을 가서 내려오다 다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먼저 수술한 병원에서 다시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및 운동을 하다가 음주도 하고 지내다가 8워에 수술부위에 염증이 발생하여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후 무릎에서 구부렸다 폈다 하면 뚝뚝 하고 소리가 나고 지금은 부기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서서 무릎을 구부리면 통증까지 옵니다.지금도 거의 매일 수영과 외이트를 하고 있는데 또 인데가 파열된건지 불안도 되고 다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것도 두렵씁니다.어떻게 해야 할지 선생님의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재훈 2006-01-31 15:38:45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환자분의 다리를 진찰하여 봐야 알수 있겠지만 말씀하신것으로 봐서는 인대의 재파열이 의심되지 않습니다. 다라기 뚝소리나는 것은 안쪽의 인대가 약간 닿아서 소리가 날수 있고 열감도 피검사나 타 염증수치가 괜찮다고 하면 운동에 의해 일시적으로 열감이 날수 있습니다. 계속 재활치료를 하시고 통증이 심하면 다시 수술한 병원에서 피검사와 무릎에서 물을 빼서 검사을 시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쾌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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