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이 골절... 2010-01-02 hit.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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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1인 학생입니다 제가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 우측 정강이 하단 골절(경골):사선으로 부러져서 조금 삐뚤어졋습니다 해급서 지방병원에 가서 치료를 했는데 지금은 통깁스를 하고 있습니다. (수술은 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정일은 8주 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8주가 다 되서 갔는데 옆쪽은 많이 붙었는데 앞쪽이 안붙었다네여,,혹시 생활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지 8주에 맞추지 못하고 무려 2주나 기다려라고 합니다.. 생활은 학교에 다니다보니 한 8시간 앉아서 생활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한발로 뛰고있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리겠습니다. 1. 기브스를 허벅지 까지 했습니다.. 의자에 앉으려면 엉덩이만 걸터앉습니다.. 이런 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직 2주나 ,, 그래서 윗부분을 조금 짜르거나 다리가 안저리도록할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 2.8주에 풀지못한이유가 혹시 식습관과 생활때문인지.. 그래서 혹시 뼈골절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나 좋은 음식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집에서 한발도 뛰어다니는데 정강이에 충격이 가진 않을까요? 3.위에도 적었습니다만 우측 정강이 하단 골절(경골) 비골은 괜찮음,, 입니다. 삐뚤어진 정도는 한 0.5cm정두 인거 같습니다 이대로 수술 안하고 굳여도 나중에 괜찮은지 알고싶습니다. | |
안녕하세요. 힘찬병원입니다. 대개 젊은 분들의 정강이 뼈 골절은 수술 안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될수 있으며 기브스는 손대지 마시고 담당 병원에가서 문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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