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병원 진단) 반월상연골판이 찟어진것 같은데 2009-11-30 hit.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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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전종업원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서울 서초구에 사는 최준홍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59세이구요, 저는 우측무릅 연골쪽에 문제가 있어 치료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면서 상담을 청해봅니다. 거의 10여년 전으로 거슬러올라 갑니다. 어느날 오른쪽 무릅 뒷부분을 거울에 비춰 보게 됐는데 뒷무릅 안쪽 부위가 큰구슬 반 정도되는 크기로 튀어 나와 있어, 만저보니 물렁물렁하였으며 아프지 않았지만, 집주위 정형외과에 가 상담하자 연골인가(?) 파손됐다며 주사기로 우유빛 보다 진하지 않는 하얀 액체를 주사기로 뽑아 보여 주었습니다 “연골 판의 손상은 급한 움직임 순간에 연골판이 상하 관절에 끼어 손상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때는 주로 테니스를 했었는데 그때 손상을 입은것 같으며. 그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지내며 신경쓰지 않았으며 여러 운동 즉 인라인스케이트, 암벽, 자전거출퇴근, 에도 이상 없었습니다 운동후 튀어나 온 부위를 즉시 얼음 찜질하면 원상태로 회복 되곤 하였습니다, 그후 2007년 운전하는 데 갑자기 오른쪽 무릅 뒤쪽이 무거워진 후 심하게 운동하거나 운전하면 아픈것을 느껴 관리(운동후 즉시 얼음 찜질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핫백 찜질)를 철저히 하며 이때부터 글루코사민이 관절에 좋다고하여 복용을 시작해 효과를 봐 운동은 계속했으며 또한 2003년부터 시작한 근육운동도 계속해 왔습니다, 근육운동에서 대퇴부 운동을 위해 양손에 각각 12킬로의 덤벨을 들고 양발을 교차하면서 30회를 4에서 6세트정도를 지금까지 거의 매일 해 왔고 자전거출퇴근과 인라인스케이트 크라이밍 산등반에도 데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 아마 체력관리와 체중관리 때문으로 사료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키는 169센티이고 평소체중은 62킬로에서 64킬로이며 하절기 크라이밍 시합계절에는 60킬로이하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일전 최근회사일로 바빠 10여일 정도 운동을 못하고 시간나면 팔굽혀펴기나 스트레칭 정도 운동만 하다 그날 시간이 있어 런닝머쉰을 심하게 한후 오른 무릅이 무겁고 뒷쪽이 전에 이상이 있을 때보다 많이 튀어 나오고 앞쪽이 아파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진찰결과 지극히 정상아라고 하여 지금까지의 저의 오른무릅에 대한설명에 엠알아이와 내시경 수술을 언급했습니다, 귀사의 명성 우연히 듣게 되어 자세한 것은 진료를해 봐야 하겠지만 저의 현재 상태를 진료해 주시고, 연골봉합수술이후 정상적인 운동과 생활은 가능한지(연골찟어진 것을 장담할 수 있슴은 무릅뒤쪽이 튀어나올때 헬스장의 꺼꾸리를 하면 다시 들어감) , 엠알아이 키타 수술시 검사내용이나 항목, 입원시 소요되는 금액을 상담합니다 감사합니다. | |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연을 읽어보면서 무릎 통증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셨구나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료 절차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032-363-9240(정미화 간호과장)으로 문의하시면 좀 더 자세한 비용이나 절차 상담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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