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부평힘찬병원에서 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 김봉옥 의료원장,
강북힘찬병원 진호선 병원장, 부평힘찬병원 김유근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개원 2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기념식에서 20년, 10년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박혜영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2년동안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함께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