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이 지난 9일
해군사관학교 제1체력단련장 등
해군 영내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진해마라톤대회에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시민과 군인 등 3000여 명이
참가하여 대회를 즐겼는데요.
5km 건강달리기 코스와 함께
해군창설일인 11월 11일을 기념한
11.11km 특별코스를 신설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에서는 대회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구급차와 의료진이 반환점에 머물며
참가자들의 완주를 응원했습니다.
우리지역 관절, 척추 주치의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에
의료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