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에서는
최신형 MRI 장비 2호기를
추가 도입하여 9월 2일부터
가동하고 있습니다.
9월 2일 오전, 이상훈 병원장과
백승대 영상의학과 원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MRI실 오픈을 축하하며
MRI 2호기 가동식을 가졌습니다.
MRI 장비 추가 도입을 통해
외래 환자의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고,
당일 검사 및 당일 판독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