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6월 21일
남해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정형외과 강병률 원장과
신경외과 정대영 원장을 포함한
직원 30여 명이 남해군문화센터에서
관절, 척추 질환의 문진,
혈압 및 혈당체크, 진료, 상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병원을 방문해야 받을 수 있는
최신 체외충격파 장비를 투입하고,
간이 골다공증 검사기기도 준비하여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경남농협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양방진료 파트를 맡아 올해
총 4곳의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