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3.15해양누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1회 315마라톤대회에
창원힘찬병원이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 동호인, 시민 등
8천여명이 참가했는데요.
만개한 벚꽃과 봄의 정취를 느끼며
3.15해양누리공원 중심광장을 출발해
마산만을 따라 펼쳐진
5km, 10km 코스를 달렸습니다.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의료진을 태운 구급차가
10km 반환지점에 대기하면서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지원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