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 신경외과
한성훈 의무원장이
헌혈 참여 누적 횟수
30회를 기록하여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8월 병원 헌혈 캠페인에서
30번째 헌혈을 달성하여
포장증과 블러드 도너 기념품을 받았고,
헌혈 유공패도 우편으로 전달받았습니다.
한성훈 의무원장은
의대 재학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을 진행해왔고,
병원의 정기 헌혈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며
부족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