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10월 12일
함양 수동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신경외과 이광진 원장과
정형외과 강병률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료와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를 제공했습니다.
또, 최신 체외충격파 장비와
간이 골다공증 검사 기기도 투입하여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013년 개원 초기부터
지난 10년간 의료지원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온 창원힘찬병원은
함양 수동면 지역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