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이 5월19일(금)에 로봇인공관절수술
2,500례를 돌파했습니다.
2,500번째 수술을 받으시는 환자분과 보호자분을 모시고
김태균 병원장님, 유일준 원무과장님, 주혜경 간호차장님,
김성희 7병동 수간호사님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을 통틀어 최초로 2,500례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코로봇을 도입한지 3년반만에
이같은 성과가 나타나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부산힘찬병원은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더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