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은 2022년 12월 29일,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김태균 병원장님이 직접 연하장과 간식을 준비해 나눴습니다.
내년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비타민을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힘찬병원은 직원과 환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