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에서는 마코(MAKO) 로봇을 이용한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근 부산힘찬병원을 포함한 7개 지점의 로봇인공관절 수술건수가 총 1만건이 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린적이 있었죠!
위 소식과 더불어 또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부산힘찬병원의 김태균 병원장이 마코로봇 인스트렉터 양성 과정 (Train the trainer)을 취득해
로봇 수술을 처음 접하는 의료진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였습니다!
마코 로봇을 사용 하려고 하면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요.
지난 2020년 마코로봇 도입과 함께 해당 자격을 획득한 것에 이어 올해인 2022년, 의료진을 교육할 수 있는 지도자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김태균 병원장의 지도자 과정 취득을 통해 부산힘찬병원은 보다 전문적이고
더욱 체계적인 로봇수술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부산힘찬병원은 환자분들께
안전하고 올바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