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은 지난 3월 2일
내과와 건강검진센터가 있는 기존 2층에
신경과를 개설해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신경과 전문의 박영혁 원장을 영입해
뇌혈관질환, 말초신경병증/근육계 질환은 물론
치매, 파킨슨씨병, 두통, 어지러움 증 등의
다양한 뇌질환을 진료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개소식에서 신경과 박영혁 원장은
부산힘찬병원에서 신경과가 처음 개설된 만큼
환자 중심의 정확한 진료로 첫걸음을 딛겠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김태균 병원장은 부산힘찬병원 개원 후 처음으로 신경과가 개설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발전하는 부산힘찬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힘찬병원은
관절, 척추, 내과와의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해 더욱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