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를 도입했는데요.
1여년 만에 로봇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500례를 달성했습니다.
의료진의 숙련도와
첨단 의료기술의 정확성이 합쳐진
시너지 효과로 이뤄낸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정밀한 로봇 수술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의료서비스 발전에도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