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힘찬병은 2021년 마지막날 직원들에 점심 식사를 풍요롭게 준비하였습니다.
이날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일 수 없어 시간별 배식으로 이뤄졌지만
박혜영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웃을 수 있도록
상품이벤트와 포토존을 마련하였습니다.
비록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어지만 모두들 즐거운 시간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앞으로 부평힘찬병원은 환자와 직원을 소중히 생각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