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목동힘찬병원 지하2층 교육실에서 로봇 인공관절수술 1,000례 달성 기념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감사패는 뛰어난 의술을 바탕으로 로봇 무릎인공관절수술 1,000례를 달성해
세계적으로 한국 의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힘찬병원의 공로를 인정하여 Stryker사에서 전달했습니다.
힘찬병원은 작년 6월 로봇 인공관절수술 도입 5개월 만에 1,000례를 돌파했으며
현재 강북, 목동, 부평, 부산, 창원 힘찬병원에서 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힘찬병원은 수술의 성공률과 환자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