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힘찬병원이 10월 14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2020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부평힘찬병원의 수상은 해외진출을 비롯하여 글로벌 의료사회공헌, 해외의료진 의료연수, 해외환자 유치 등을 통해
한국 의료기술의 세계화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힘찬병원은 지난 2018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대학병원 내 힘찬 관절·척추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도 각각 사할린 힘찬병원과 부하라 힘찬병원을 개원하며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했습니다.
힘찬병원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한국형 선진의료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