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의료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제11회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료, 의대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직업적인 의사를 경험해 보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힘찬병원의 전국 5개 분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일간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 등 각 전문의들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상항 속에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 대상으로 사전에 코로나19 음성 확인증을 제출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장래에 대한 고민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는 힘찬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