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은 지난 4월 13일부터 각 부서별로
'대화예절'에 대한 친절교육을 시행했습니다.
환자 응대는 물론 직원들 사이에서 지켜야할 매너, 호칭, 태도 등
알고 있었지만 잊기 쉬운 기본적인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힘찬병원은
따뜻한 말 한마디, 격려를 통해
힘든 시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