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은는 지난 1월 1일부터 직원식당에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일환으로, ‘잔반ZERO’ 운동을 시행하였습니다.
직원들의 경각심 차원에서 잔반의 대분분인 김치를 자율배식대로 옮기고, 현수막 및 게시물을 부착 하였습니다.
인천힘찬병원은 '잔반ZERO' 운동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아가 환경보호에도 일조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