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은 지난 7월2일,
부산힘찬병원 상호존중 캠페인<respect U, love U>이 있었습니다.
직원과 직원, 환자와 직원, 환자와 환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준비했는데요,
<귀한자식>, <상호존중> 짧은 단어지만
서로의 옷깃에 달린 뱃지를 보면서
배려의 마음을 한 번 더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부산힘찬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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