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부산힘찬병원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빠-밤-
하나. 외래를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비누꽃 카네이션"
그리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두울.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며, 든든한 보양식사 선물
세엣. 입원 환자분들께는 원장님들께서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언제 받아도 좋은 꽃 "생화 카네이션 전달"
부산힘찬병원의 특급 애정공세
힘찬가족여러분의 웃음이 저희의 에너지가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