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에서는 12월 23일 월요일 오전, 하루 전날인 22일 일요일 동짓날을 맞아 내원하시는 고객분들께 직접 만든 따뜻한 단팥죽을 나누어드렸습니다.
액운도 막고 추운 겨울도 이겨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기다리시는 동안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강북힘찬병원은 다양한 이벤트와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고객분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