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11월 20일 부평힘찬병원에서 미얀마 종합병원인 SSC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SSC병원과 다양한 의료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힘찬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전해
SSC병원의 한국식 관절·척추 전문센터 건립 추진 등 향후 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SSC병원 소속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10일간 수술 전후 환자케어, 수술 후 재활, 외래 및 병동환자 간호시스템 등
힘찬병원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는 힘찬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