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은 10월 28일 오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강북힘찬병원을 방문하시어 진료보시는 환자분들을 위하여 따뜻한 호빵을 준비했습니다.
지루한 대기시간을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도록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을 한분 한분 나눠드리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강북힘찬병원은 다양한 이벤트로 환자분들께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