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은 10월 18일 강원도 춘천시 강동농협을 방문해 300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남창현 진료원장과 신경외과 김민규 진료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문진과 상담, X-ray검사와 물리치료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의료지원, 문화예술, 법률지원, 취약계층지원 등 농업인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복지프로그램으로, 힘찬병원은 2012년부터 의료지원 분야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