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에서는 7월 12일, 여름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게 시원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준비해 내원해주신 환자분들에게 나누어드렸습니다.
기계에서 바로 만들어드려 모양은 모두 제각각이였지만, 그래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힘찬병원은 다양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강북힘찬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