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지난 7월 4일,
고성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정형외과 감민철 원장을 포함한 직원들은
관절, 척추 질환의 문진부터 엑스레이 촬영,
진료와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까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의 의료지원 외에도
경남농협의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은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