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에서는 지난 6월 10일,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정형외과 이상훈 원장이 창원힘찬병원의
제2대 병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상훈 병원장은 지난 2014년 창원힘찬병원에
부임한 이래 무릎, 어깨, 고관절 등
관절 부위 퇴행성 질환의 진료와
고난도 수술 및 비수술 치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SCI급 논문 발표와 각종 국제 학술대회에
초청받으며 왕성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상훈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직원에게는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